[다낭 밤문화 가이드] 초보 탈출! 에코걸, KTV, 붐붐 등 필수 용어 & 은어 총정리

안녕하세요. 다낭 밤문화와 황제투어의 기준, 다낭 빅투어입니다.

최근 골프 여행이나 프라이빗 풀빌라, 그리고 화끈한 밤문화를 즐기기 위해 남자들끼리 다낭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정보를 찾아보려 하면 낯선 용어와 은어들 때문에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야?" 하고 당황하셨던 경험, 다들 있으실 텐데요.

오늘 다낭 빅투어에서 다낭 밤문화 초보자분들을 위해, 헷갈리는 유흥 용어와 은어들을 완벽하게 총정리해 드립니다. 이 글 하나만 정독하셔도 내상 없이 스마트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용어들입니다. 다낭 여행 시 현지에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단어들입니다.

꽁가이 (Con Gai): 베트남어로 '여자', '아가씨', '젊은 여성'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한국 유흥에서 흔히 말하는 '언니'나 '아가씨'라는 명칭과 동일하게 쓰인다고 보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에코걸 (Eco Girl): '에스코트 걸(Escort Girl)'의 줄임말입니다. 다낭이 원조라고 알려져 있는 시스템으로, 낮에는 관광지 가이드나 데이트를 함께하고 밤에는 연인처럼 숙소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애인 대행' 파트너를 뜻합니다. 다낭 황제투어의 꽃이라고 불립니다.

다낭의 다양한 밤문화 시설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KTV (Karaoke TV): 원래 어원은 'Karaoke TV'의 약자로, 모니터가 있는 노래방 유흥 시설을 뜻합니다. 한국식 시스템을 갖춘 곳은 '한인 KTV', 일본식은 'JTV',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은 '로컬 가라오케'라고 부릅니다. 다낭 빅투어는 의사소통과 케어가 확실한 한인 KTV를 주로 안내해 드립니다.
가이고이 (Gai Goi): 현지 여관이나 모텔 등에서 여성을 부르는, 한국의 '여관바리'나 집창촌과 유사한 형태입니다. 가격은 한국 돈 3~4만 원 정도로 매우 저렴하지만, 위생 상태나 수질이 떨어지고 도난 등의 위험성이 있어 저희 다낭 빅투어에서는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해피벌룬 (Happy Balloon): 클럽이나 라운지 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선입니다. 아산화질소를 채운 풍선으로, 흡입 시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거나 몽롱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개당 5천 원 정도지만, 과도한 흡입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낭 마사지 샵(2차 샵)을 이용하실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시스템 용어입니다.

붐붐 (Boom Boom): 연애(성관계)가 포함된 마사지 또는 행위를 뜻하는 은어입니다. (일명 'ㄸ마사지'라고도 불립니다.)
핸플 (Hand Play): 손으로 마무리 서비스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립 서비스 (Lip Service): 입으로 진행하는 서비스입니다.
청룡 (Blue Dragon): 립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가글을 머금고 온도 차를 이용하거나, 사정 직후에도 자극을 멈추지 않아 극한의 쾌감을 주는 하드코어 서비스입니다.
포핸드 (4-Hands): 두 명의 관리사가 동시에 마사지나 서비스를 진행하는 황제 시스템입니다.
그네 마사지: 천장에 매달린 천이나 줄을 이용해 관리사가 공중에서 밟아주거나 기술을 구사하는 서비스입니다. (대표적으로 '빨간그네'가 있습니다.)
초이스 (Choice): 쇼업(Show-up) 된 아가씨들 중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릴레이: 관리사들이 중간에 교체되거나 순서대로 들어와 서비스를 진행하는 시스템입니다.
출장 마사지: 고객이 머무는 호텔이나 풀빌라로 관리사가 직접 찾아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커뮤니티 후기나 상담 시 자주 쓰이는 초성들입니다. 미리 알아두시면 정보 습득이 훨씬 쉬워집니다.

용어를 알았다고 해서 무턱대고 로컬 업소를 찾아가거나 '가이고이' 같은 위험한 곳을 이용하시면 내상(금전적, 정신적 피해)을 입기 십상입니다.

검증된 수질과 안전한 케어,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낭의 밤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다낭 밤문화의 중심, 다낭 빅투어로 문의해 주세요.

다낭 빅투어는 언제나 형님들의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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